
파킹통장은 예치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입출금자유예금입니다. 금융감독원은 이를 "예치기간을 정하지 아니하고 자유로이 입출금하는 예금"이라고 정의합니다. 적금처럼 묶어두지 않아도 되는 대신 금리는 상품·구간마다 다르고 매일 바뀔 수 있어, 가입 전 공식 비교 사이트에서 직접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이자를 어떻게 계산하는지와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파킹통장이란 무엇인가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정의 | 예치 기간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입출금하는 예금(입출금자유예금) |
| 비교공시 | 은행연합회·저축은행중앙회가 상품별 금리를 비교공시로 제공 |
| 조회처 |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(finlife.fss.or.kr) |
이자는 일할로 계산된다
- 파킹통장 이자는 하루 단위로 쌓이는 일할 계산 방식입니다.
- 계산식은 "예치 금액 × 연이율 ÷ 365 × 예치일수"입니다.
- 적금 중도해지처럼 이자가 깎이지 않고, 머물러 있던 날수만큼 그대로 이자가 쌓입니다.
예치 기간이 길든 짧든, 통장에 돈이 머문 날수만큼만 이자를 계산하면 됩니다.
구간별로 금리가 다를 수 있다
많은 파킹통장은 예치 금액을 구간으로 나눠 금리를 다르게 적용합니다. 예를 들어 일정 금액까지는 높은 금리를, 그 초과분에는 낮은 금리를 주는 방식입니다. 구간 기준과 금리는 상품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, 가입 전 은행·저축은행의 상품 설명서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·은행연합회·저축은행중앙회 비교공시에서 확인한 날짜와 함께 최신 숫자를 봐야 합니다.
- 구간이 나뉜 상품은 보통 "낮은 구간 금리가 더 높고, 그 금액을 넘는 부분은 금리가 낮아지는" 구조입니다.
- 구간 기준 금액과 적용 금리는 은행마다, 또 같은 은행이라도 시점마다 다릅니다.
- 전체 예치금에 같은 금리를 주는 단일금리형 상품도 있으니, 가입 전에 어떤 방식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
가입 전 비교는 공식 사이트에서
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는 은행연합회와 저축은행중앙회가 제공하는 입출금자유예금 비교공시가 연결돼 있습니다. 은행권 상품은 은행연합회 비교공시, 저축은행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비교공시에서 금리·우대조건·구간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특정 상품을 콕 집어 "1위"라고 말하는 정보보다, 비교 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한 날짜가 적힌 숫자를 더 믿을 수 있습니다.
어떤 돈을 넣어두면 좋을까
- 언제 쓸지 모르는 비상금
- 적금이나 예금에 넣기 전 잠깐 모아두는 목돈
- 급여 이체 통장과 분리해 생활비 흐름을 확인하고 싶은 돈
- 목돈이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1년 이상 묶어두기는 꺼려지는 돈
정리

파킹통장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는 입출금자유예금입니다. 금리는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고 매일 바뀔 수 있으므로, 특정 상품을 "가장 높다"고 단정하기보다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나 은행연합회·저축은행중앙회 비교공시에서 확인한 날짜와 함께 금리를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아래는 연 3.0%를 가정한 예시 계산입니다(실제 금리는 비교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).
| 예치 금액 | 예치일수 | 가정 연이율 | 세전 이자 |
|---|---|---|---|
| 1,000,000원 | 30일 | 3.0% | 2,466원 |
출처: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"금융상품한눈에" 입출금자유예금 안내 페이지 (2026-10-20 확인), 금융감독원 파인(fine.fss.or.kr) 저축은행 입출금자유예금상품 비교공시 안내 (2026-10-20 확인). 이 글은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. 세부 조건은 해당 기관 안내 기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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